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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2 stories
별의 먼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로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이름으로 당신이 온다 해도 나는 당신을 안다. 몇 세기가 우리를 갈라놓는다 해도 나는 당신을 느낄 수 있다. 지상의 모래와 별의 먼지 사이 어딘가 매번의 충돌과 생성을 통해 당신과 나의 파동이 울려퍼지고 있기에.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소유했던 것들과 기억들을 두고 간다. 사랑만이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이 한 생에서 다음 생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는 모든 것. - 랭 리아브 (류시화 옮김) <마음챙김의 시> 중에서 Stardust If you came to me with a face I have not seen, with a name I have never heard, I would still know you. Even if centuries separated us, I would still feel you. Somewhere between the sand and the stardust, through every collapse and creation, there is a pulse that echoes of you and I. When we leave this world, we give up all our possessions and our memories. Love is the only thing we take with us. It is all we carry from one life to the next. - Lang Leav #송혜교 #류시화 #마음챙김의시 #랭리아브 Photo by @photokyj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