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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간 소감문- 2018년 1월. 코타키나발루로 향한 첫 여행. 많은 여행을 해보았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시간이 나는 대로, 짬이 나거나 혹은 여유가 생기는 대로 자국에서는 느끼지 못한 것들을 타국에서 느끼는 바에 매료되어 여행을 즐겨왔었다. 하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코타키나발루는 내게는 더 많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고 더불어 자국민 사람들의 이상적인 친절함에 나는 더욱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종합적으로 내게 완벽한 여행지였던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나의 마지막 다짐이자 희망사항은 “ 다음번엔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꼭 오고 싶다” 였고 그 후 다가온 인연과 함께하여 2019년 11월.나는 새 인연과 함께 다시 같은 곳을 재방문 하였다. 같은 장소였지만 1년 새에 변해버린 주변 경관도 이색적이었지만, 다름이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가장 좋아하고 가슴속에 그리던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 너무나도 벅차고 설레었다.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그녀와 함께여서라는게 너무나도 감사하다. 아 참, 주저리주저리 하다 서론도 본론도 없는 글이 너무나도 길어졌다. 그냥 너무 좋다는 말이 하고 싶었다. 중간 소감은 이만 줄여야겠다! . . . #기믕더그램 #정세니그램 #사진